THE 선릉역 DIARIES

The 선릉역 Diaries

The 선릉역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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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기리는 성인 남자 주먹 두개만한 두조각을 주는데 한조각만 먹어도 배부를만큼 실하다.

선릉역 근처 오피스텔 가운데 큰 길가에 위치한 오피스텔로는 빅토리아오피스텔, 휘닉스오피스텔, 삼흥오피스텔 등이 있어요. 도로변에 위치해서 늦은 시간에 귀가하실 때도 걱정을 덜 하실 수 있어요.

세계 최초의 가상 슈퍼마켓이 여기 있었는데, 스크린도어 광고에 그려진 상품을 홈플러스 앱을 통해 주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었다.

음운론적으로 [설릉]과 [선능] 선택의 문제는 우선 언덕 능(陵)의 음가를 '능'과 '릉' 중 무엇으로 보느냐에 따라 좌우된다.

“선릉역 근처라서 항상 교통은 좋고 주변에 아파트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이기 때문에 주거 밀집 시설들이 많음. 관공서나 대형마트 학군이 좋아서 주변 치안도 좋은 편임”

진한 토마토 베이스에 육수를 어떻게 내는지 감칠맛이 아주 그냥 제대로다.

그리고 횡단보도는 운전자들에게 보행자들의 안전을 보장해줄 것을 법으로 정한 공간이며, 오토바이들에게 신호대기를 하라고 만들어 준 공간이 아니다. 이는 도로교통법상으로 횡단보도 정지선 위반에 해당되는 불법행위이다. 사측이 신호 위반을 하라고 시키지도 않았고 법률 상으로 교통 법규는 이륜차 운전 면허를 따면서 기본적으로 인지했다고 간주되기 때문에 사측에게 책임을 일부 전가하며 자신들의 행태에 대해서 반성하려고 하지 않는 것은 피해자 코스프레 및 논점 흐리기일 뿐이다.

소스용 날계란을 못드시거나 먹다 남았을 경우에는 졸여진 국물에 계란을 풀어준 다음, 밥을 넣어서 죽을 만들어 드세요! 코리안 디저트 완성☺️

평양 출신의 할머니가 수십 년간 운영해온 비지 전문점 피양콩 할마니. 두부를 빼지 않은 되비지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피양’은 평안도 사투리로 ‘평양’을 의미한다. 딸과 함께 운영하는 이곳에선 맷돌로 직접 간 콩만을 사용하며, 일체의 조미료를 넣지 않은 건강식을 선보인다.

안쪽으로는 넓은 룸도 여러개 있어 조용하고 편안하게 식사 할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직영점이 이 정도면 강서 본점은 대체 얼마나 어마어마할 것인가 궁금궁금한 맛집.

이외에 치안, 분리수거 정보 here 등 선릉역 롯데골드로즈오피스텔에서 살아본 사람들이 남긴 다양한 거주 후기를 집품에서 확인해보세요

) 벽으로 되어 있는데 앉으실 때 벽 등지고 앉으세요ㅎ.. 저게 은근히 착시현상처럼 보여서 앞에 앉은 사람 볼 때마다 눈이랑 머리가 어지럽더라구요ㅠㅠ

- 가끔 건강한 메뉴가 먹고 싶다면 여기. 깡장비빔밥도 맛있고 청국장도 불편한 냄새 없이 갠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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